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특보] [현장연결] 윤 지지자들, 헌재 선고에 "믿을 수 없다" 눈물…이 시각 한남동 관저 앞 / KBS 2025.04.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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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윤석열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으로 가보겠습니다.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민정희 기자, 지금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곳 한남동 관저 앞엔 오전부터 많은 윤 대통령 지지 세력이 집결해 있었는데요. 헌법재판소의 선고를 대형 전광판에 띄워 지켜봤고, 최종 파면 결정이 나오자 일제히 탄식을 쏟아냈습니다. 이들은 선고가 진행되는 내내 눈물을 흘리거나,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곳 관저 앞에는 경찰의 비공식 추산으로 만 6천 명가량의 탄핵 반대 세력들이 집결해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헌재의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앵커] 경찰 대비태세는 현재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헌법재판소가 아닌 이곳 관저 앞으로 오면서 경찰이 사고에 대비해 경비 태세를 크게 강화했습니다. 아직까지 헌재의 선고 이후로 큰 충돌은 없어 보입니다. 오늘 서울 지역에 투입되는 207개 기동대 중 이곳 관저 앞에만 28개 기동대가 배치됐는데요. 2천 명에 가까운 경찰 인력입니다. 경찰은 또 곳곳에 경찰차와 바리케이드도 설치해 인파를 관리하고, 탄핵 찬반 집회 측의 충돌을 막고 있습니다. 관저 앞 육교의 통행도 여전히 중단됐고, 집회 시위로 용산구 한남오거리부터 북한남사거리 방향 일부차로가 통제 중입니다. 관저 인근 학교 두 곳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6호선 한강진역에 무정차 통과하던 지하철은 오후 1시 15분부터 다시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촬영기자:박상욱 황종원/영상편집:김신형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윤석열 #파면 #반대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