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출마설 논란에도 ‘광폭 행보’…출마 의사 굳혔나 [9시 뉴스] / KBS 2025.04.2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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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권한대행은 시정 연설 이후 인천의 임대주택 현장을 찾았습니다. 대선 출마설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 열흘 넘게 외부 일정을 이어가면서, 사실상 출마 의사를 굳힌 게 아니냐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현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24일)도 대선 출마 여부엔 말을 아꼈습니다. [한덕수/대통령 권한대행 : "(대통령 출마 계획 있으십니까?) 고생 많으십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시정연설 뒤 바로 향한 곳은 인천시의 한 임대주택 사업 현장. 하루 임대료 천 원을 받는 임대주택인데, 한 대행은 저출생 대책으로 청년 주거 안정을 강조했습니다. [한덕수/대통령 권한대행 : "(임대주택 경쟁률이) 7.36 대 1이라는 건 정말 굉장한, 인기 있고 우리 국가를 위해서 필요한 정책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몇 달 전부터 계획한 일정"이라며 "원래 주택 공급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고 했지만, 연이은 공개 일정에 대선 출마용 아니냐는 해석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열흘간 일정만 봐도 실제로 대권 주자 행보에 가깝습니다. 지난 15일 광주 기아차 공장을 방문했고, 다음 날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를 찾았습니다. 또 현장 경찰관 오찬과 대형 교회 예배, 외신 인터뷰, 군부대 방문 일정 등이 이어졌습니다. 한 대행 출마에 부정적이던 국민의힘 홍준표, 한동훈 경선 후보가 한 대행과 단일화 쪽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도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한 대행이 출마 쪽으로 입장을 정하면서 상수로 받아들이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만약 한 대행이 출마 여부를 밝힌다면 오는 29일 국무회의가 될 거라는 전망이 유력합니다. 대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이 다음 달 4일인데 그 전 마지막 국무회의 일정이기 때문입니다.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촬영기자:이호/영상편집:이윤진/그래픽:김지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한덕수 #출마설 #시정연설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