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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 여름 피서지하면 계곡이나 바다 등을 생각하시는 분들 많 으실텐데요. 더위를 피해 이곳 한 번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긴팔옷과 장갑은 필수인 이곳을 김석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빙판위를 활주하는 스케이터들. 6.70대 어르신으로 보이지 않는 실력을 자랑합니다. INT) 김경녀 / 부산진구 초읍동 나이가 들면 허벅지 근력이 약해지는데 이 운동을 하니까 허 벅지 근력을 튼튼하게 해주는 좋은 운동인 것 같아요. 링크 한켠에선 걸음마가 한창 입니다. 빙판위를 놀이터 삼아 신나게 달리고픈 아이들 입니다. INT) 이서진 / 연포초 5학년 스케이트 타면 앞으로 갈때 기분이 좋아지고 계속 빨리 갈 때 재밌어요. 한 여름 도심 빙상장은 이색 피서지 입니다. S/U) 김석진 기자 지금 바깥의 기온은 30도에 육박하지만 이곳 빙상장 안의 온도는 5도에서 10도로 말그대로 겨울왕국이라고 할 수 있 습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빙상장을 찾는 이가 늘고 있습니다. 남구실내빙상장엔 이달 들어 평소보다 30% 늘어난 평일엔 130여 명, 휴일엔 160여 명이 찾고 있습니다. 때문에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특강도 마련했습니다. INT) 강신우 / 남구 시설관리사업소장 우리 남구빙상장이 부산에서는 두 번째로 시설을 갖춰 운영하 고 있는데 이렇게 최신 시설을 갖춘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남구실내빙상장은 매달 두번째 월요일과 네번째 화요일은 쉽니다. 입장료를 내면 헬멧은 무료로 스케이트는 대여가 가능합니다. 또 빙상장에선 반드시 장갑을 껴야 하고 두터운 옷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석진([email protected])입니다. 촬영/편집 심환철 (2019년 07월 24일 방송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