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슈] 생일날 법정 나온 尹…계엄군에 "많이 기도, 내가 내린 결정에 따라 일한 사람들" / 尹, 성탄 메시지 보니…"자식같은 청년들 위해 비상사태 선포" | MBN NEW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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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군 장성들에 대한 군사재판에 나와 사과의 뜻을 밝혔다. 18일 윤 전 대통령은 서울 용산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계엄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양복 차림으로 증인석에 자리했고, 피고인석에는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이 앉았다. 그는 “제가 아는 군 간부들과 경찰 관계자들이 법정에 나오는 것을 보니 참 안타깝다”며 “그들은 제가 내린 결정에 따라 할 일을 한 사람들인데 참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 “재판이 끝나고 구치소로 돌아가 상당히 밤늦게까지 (이들을 위해) 기도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군 당국이 계엄 관여를 이유로 소속 군인 181명을 인사조치한 것에 대해 “방첩사는 이번 일에 크게 관여한 것도 없다”면서 “그런데 이걸 빌미로 국가안보의 핵심적인 기관들을 무력화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나라의 위태로운 상황에 대해 국민들에게 북을 친다는 개념으로 계엄을 한 것”이라며 계엄의 정당성을 강변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길어도 반나절이나 하루를 못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12월 2일 감사원장 탄핵 추진이 계엄선포 준비를 지시한 결정적 트리거(방아쇠)가 됐다”면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외에 누구에게도 (계엄 관련) 검토나 준비를 지시한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