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 다회용 컵 사용…충남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 [전국네트워크]](https://ricktube.ru/thumbnail/s4fya8GzAOY/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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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상 기후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탄소중립 실현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죠. 충남 지역에서 시군을 비롯해 민간과 대학까지도 탄소중립을 위한 다회용 컵 사용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손님이 메뉴를 주문하자 다회용 컵에 음료가 담겨 나옵니다. 충청남도가 청사 내 일회용품 퇴출을 선언하면서 일회용 컵 사용이 중단된 겁니다. 음료 값에 다회용 컵 보증금 1천 원이 포함되는데, 무인 회수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다회용 컵 회수율이 97%에 달합니다. ▶ 인터뷰 : 김채원 / 충남도청 직원 "처음에는 좀 낯설었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더 편리하게 생각을 합니다.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고…." 충남에서는 대부분의 시군이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일부 카페들도 다회용 컵을 도입하는 등 민간 참여도 늘고 있는 가운데, 충남 내 7개 대학도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학교 안에 다회용기를 대여부터 세척까지 할 수 있는 순환사용체계를 구축하기로 한 겁니다. 이들 대학에서 연간 사용하는 일회용 컵 70만 개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송병국 / 순천향대학교 총장 "전 구성원이 함께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그린캠퍼스도 구축하고…." 충청남도는 내년까지 도내 전 시군으로 다회용기 운영체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MBN뉴스 김영현입니다. 영상취재 : 김준호 VJ 영상편집 : 이동민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