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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55조 원가량 늘린 728조 원을 배정했습니다. 인공지능 AI 대전환, 초혁신경제 등에 집중 투자하고, 저성과업에선 과감한 구조조정으로 '성과 중심' 재정 운용에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임혜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새정부 첫 번째 예산은 728조 원으로 꾸려집니다. 올해보다 8.1%, 무려 55조 원 늘렸습니다. 인공지능 AI 대전환, 초혁신경제 선도 사업 성장을 집중 지원합니다. 국가성장전략과 연계한 미래 성장 잠재성 있는 산업으로의 투자로, 예산과 정책의 선순환을 만들겠단 방침입니다. 고성과 부문에는 집중 투자를, 저성과엔 과감한 지출 구조조정에 나섭니다. 지난 정부 급증한 공적개발원조 ODA 사업을 비롯해 구직 급여 등 관행적 의무 지출을 줄여, 역대 최대 규모인 27조 원 절감에 착수합니다. [구윤철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줄일 것은 대폭 줄이거나 없애고 해야 할 일에는 과감히 투자하여 성과 중심의 재정 운용에 집중하였습니다." 내년 총수입은 올해보다 22조 원가량 늘어난 674조 원으로 잡았습니다. 새정부 들어 내수가 회복세에 접어든 데다 세제 개편을 통한 세수 확보 노력으로 국세 수입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겁니다. 나라살림 지표인 관리재정수지 적자 목표는 GDP 대비 4%입니다. 공격적인 총지출 확대로, 국가채무는 1,400조 원을 넘기며 GDP의 51.6%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재정수입 증가율보다 지출 증가율이 높은 상황에서 중장기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 정부는 소극적 재정 운용이 세입 기반을 축소시켜 성장률을 더 낮추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며, 확장성 있는 미래 아이템 발굴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덕훈] [영상편집 노일환] [그래픽 성현아] #인공지능 #AI #내수 #예산 #총수입 #관리재정수지 #세제개편 #국가성장전략 #국가채무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