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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포트] 의혹의 공통분모…안종범은 누구? 리포트 최순실 씨의 개인회사인 '더블루K' 초대 대표 조 모 씨는 설립 초기부터 안종범 수석의 지원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안 수석의 지원으로 더블루K가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 GKL의 홍보사로 선정될 수 있었다는 겁니다. 녹취 조 00('더블루K' 전 대표) : "(안종범 수석이) GKL 사장이 전화 올 거니까 모르는 사람이라도 받아서 미팅 잡고 (하라고).." 안 수석이 더블루K의 사업미팅에도 참석해 격려하는 등 만남과 지원이 이어졌다고 조씨는 밝혔습니다. 검찰 수사를 받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은 안종범 수석이 자신의 사퇴를 압박하는 등 재단 인사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인터뷰 백혜련(지난 21일 청와대 국감/더불어민주당 의원) : "4월4일 안종범 수석에게서 전화가 왔다. 당시 재단에서 나(이성한)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이 있어서 알려주려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두 재단 개입 의혹을 폭로하는 재단 관계자들의 진술도 잇따릅니다.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은 원래 알지 못했던 안 수석과 재단 운영 과정에 몇 차례 만남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K스포츠재단 정 모 전 사무총장도 한 언론사에 최순실 씨가 사실상 재단의 주인이었다며 "안 수석과 최 씨의 지시를 받아 SK에 80억 원을 요구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