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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항모가 7만톤급 영국의 퀸엘리자베스급으로 가고 있는 가운데, 해군이 한국형 항모에 탑재할 대형수송기 26대를 요구하고 있다는 내용을 단독으로 보도합니다. 해군은 해병대와 협조해 차기항모를 다목적 항모로 건조하면서 해병대 병력 수송용 대형헬기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상 기종들은 미 해병대가 사용하는 시콜스키/록히드 마틴의 CH-53K 킹 스탤리온, 유럽 레오나르도의 AW-101, 한국 육군이 도입하는 보잉의 CH-47LR 등이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해군은 배의 규모는 7만톤급으로 하돼, 항모 운영방식을 미국의 아메리카급(항공기만 운용) 또는 와스프급(병력+항공기+장비)으로 하느냐를 놓고 내부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와스프급으로 하려면 램프도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입하는 대형수송헬기 대수도 규모가 줄어들게 됩니다. 한편으로 해군은 항모 함재기 조종사 구출용으로 탐색구조헬기 2대를 소요로 제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30년 무렵,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낼 한국형 항모가 이제 첫 걸음마를 떼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형항공모함#퀸엘리자베스급#대형수송헬기#아메리카급#와스프급#CH53K#AW101#F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