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대법관들 "법원 난동, 법치주의 전면 부정…매우 중대한 범죄" [굿모닝 MB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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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법원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 대법관 회의를 열고 한목소리로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헌법 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결코 용납돼서는 안 된다"고 입장문을 낸 건데, 이렇게 대법원이 직접 회의 내용을 공개한 건 굉장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한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어제 오전 서울서부지법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 대법관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국회에 출석해 논의 내용을 보고했습니다. ▶ 인터뷰 : 천대엽 / 법원행정처장 "저도 그렇고 다른 대법관님들도 그렇고 30년 이상 법관 생활하면서 초유의, 미증유의 사태라는 데 대해서 큰 충격을 다들 받았다 이런 말씀…." 이번 사태가 "법치주의에 대한 전면 부정일 뿐 아니라 사법부, 국회, 정부 등 모든 헌법기관 자체에 대한 부정행위"라며, 대법관 모두가 굉장히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천 처장은 법원 7층 영장전담판사 사무실이 의도적으로 파손된 흔적이 발견됐고, 서부지법 전체에 최대 7억 원의 물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어제 오후 입장문에서 "우리 헌정 사상 유례없는 일이자, 사법부의 기능을 정면으로 침해하려는 시도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규탄했습니다. 또 "사법제도의 개선을 통해 사법 절차와 법원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MBN뉴스 이한나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임채웅 기자, 한영광 기자 영상편집: 최형찬 그 래 픽: 김지예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