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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구심점이던 폐교 속에서 빠르게 사라지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사. 이에 KBS는 사라진 학교들의 기록이 얼마나 남았는지 폐교 교가들을 분석해 봤습니다. 김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8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 춘천 남산초 서천분교. 1966년에 졸업한 선배는 마을을 지켜온 학교의 폐교가 못내 아쉽습니다. 마지막 모교 후배와 교가를 들으며 마지막을 고합니다. ["굴봉산 정기 받고 태어난 우리."] 단 두 명이라도 고향을, 학교를 기억해 주길 바라봅니다. [김주천/남산초 서천분교 총동문회장 : "마을이 모여서 어떤 화합의 장이 되고 소통의 장이 되는 그러한 곳으로 계속 유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1980년대 이후 사라진 강원도 학교는 489곳. 건물은 교육청이 관리합니다. 하지만 정작 학교의 역사, 교가, 기록 등은 간 곳이 없습니다. 공공 기록물이 아닌 탓입니다. 이에 KBS는 최근 30여 년 동안 사라진 학교 400여 곳의 교가가 얼마나 남았는지 찾아봤습니다. 17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자료를 요청하고, 학교별 기록까지 전수 조사했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 있는 건 불과 30개 정돕니다. 다시 찾아본 교가에는 잊혀졌던 지역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교가 80%에 지역의 자랑인 산과 강, 명소가 등장합니다. 운계봉, 오개탕 등 낯익은 지명이 노랫말에 담겨있습니다. '장엄한 태백산맥', '찬란한 동해조광' 을 부르며 정체성을 공유합니다. 시대에 맞춘 인재상의 변화도 드러납니다. 과거 교가에선 '나라의 일꾼' '역군' '겨레' 등 공동체 내 책무를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2000년 대가 되면서 교가에 담긴 가치는 '배움', '슬기', '지혜'로 바뀝니다. 흩어진 기록들을 모으고, 다시 복원하면 지역의 역사와 가치가 담긴 유산이 될 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곽현규/춘천교대 음악학과 교수 : "사라진 학교의 교육 이념과 지역 정체성을 보존해 공동체의 일체감을 지키는 일입니다. 이를 통해 강원도의 교육과 문화 자산을 다음 세대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있어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바닷가 근처 폐허로 남은 이 폐교. AI로 복원한 교가에는 새로운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AI로 편곡 : "동해의 아침 햇살 가슴에 안고 태백의 정기 받아 드높은 기상…."] 폐교 속에서 빠르게 사라지는 공동체의 기억. '기록'과 '보존'만이 소멸의 시계를 늦출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김남범/AI제작:김하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폐교 #학교 #교가 #기록 #ai #지역뉴스 #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