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미남 한국 방문이유?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이탈리아 미남 한국 방문이유?

♥나도 무대포 콩글리쉬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영어공부를 10년 넘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앞에 서면 말을 못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하면 영어회화를 자신있게 할수 있을까 연구한 논문입니다. 저의 논문은 제가 직접 익힌 기초영어회화이며 영어로 말하는데 자신감을 익힐수 있는 것입니다. ♥기초 영어회화 첫걸음 아주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꼭 알려야 할 영어회화 비법입니다. 외국인을 만나서 말하는거 두려워 마세요 외국인을 만나 그냥 Hi 라고 말하면 외국인도 웃으면서 Hi라고 할것입니다. 외국인과 말하는 실력은 중학교 2학년 정도의 실력이면 누구나 쉽게 말할수 있습니다. 저는 영어학원 이런 곳에 다니지 않았읍니다. 외국인을 한 두번 만나 이야기 하다보면 단계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바디 랭귀지 두번째는 콩글리쉬 세번째는 무대포 잉글리쉬 서로 어순이 틀리더라도 일단은 그냥 생각나는대로 지껄어 보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저처럼 무대포 잉글리쉬를 할 수 있습니다. ♥ 첫번째 갓난 아이가 엄마 뱃 속에서 나와서 엄마에게 '엄마 나 배고프니까 우유를 주세요' 라고 말합니까? 엄마는 갓난 아이가 우는 모습을 보고 아이에게 젖을 줍니다 (이게 바디랭귀지 입니다) 외국인도 바디랭귀지로 하면 잘 알아듣습니다. ♥ 두번째 아이가 말을 배우면서 어떻게 하죠 주어 동사 목적어가 들어있는 말로 즉, 문법에 맞게 '어머니 저에게 밥을 주세요' 라고 말합니까? 보통 이렇게 하죠 '엄마 밥' 이라고 말하면 문장속에 동사없이 주어와 목적어만 말하여도 엄마는 알아듣고 아이에게 밥을 줍니다. (이게 콩글리쉬 입니다.) 외국인들은 아주 잘알아 듣습니다. ♥ 세번째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말할때 '나는 학교에 간다' 라고 말하는 것과 '나는 간다 학교에' 라고 말하는 것 상호 어순이 틀리더라도 한국 사람들은 잘알아 듣죠 외국인 또한 아주 잘알아 듣습니다. (이게 무대포 잉글리쉬 입니다) Ex) 쉽게하는 영어 패턴 (회화 자신없는 사람 아무게나 지껄려라) 한국인: Hi 외국인: Hi 한국인: where are you from? 이렇게 정형한 표현으로 말할려고 하면 영어가 어럽습니다. 그냥 Hey, where from? I'm korea. 이렇게 지껄어 보는 겁니다. 주어 동사 없어도 외국인은 잘알아듣고 I am from America. 이라고 말하지 않고 America 이라고 말합니다. (외국인 또한 문장속에 주어 동사 없이 목적어만 말하죠) 바로 이게 아주 쉽게하는 무대포 잉글리쉬입니다. 자 이제 도전하세요 언어를 소통하는데는 주어 동사 형식을 갖추어 문법적인 대화를 하지마시고 무조건 무대포로 지껄이세요. 그러다보면 차차 고급스런 영어회화도 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무대포 잉글리쉬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기초영어회화 외국인들은 한글말을 모르죠 그런데 우리들은 한국말과 영어단어를 알고 있죠 그러면 누가 더 똑똑하죠 바로 우리가 더 똑똑합니다. 외국인 만나면 두려워마세요 알고있는 단어 몇마디라도 지껄어보세요 그러면 저처럼 무대포 영어회화가 가능합니다. 아이가 엄마 뱃속에 나와서 몇개월은 중얼중얼 하고 몇개월은 엄마는 엄마라는 단어를 가르치기 위해 수천번 한다. 그러면 아이는 엄마를 수천번 한다. 그 수천번 뒤에 다시 기초단어를 수천번 엄마는 가르친다. 그러다 보면 아이는 문장이 되지않는 말을 하다보다 갑자기 3-4년 뒤에는 말을 잘한다. 우리도 기초회화를 아이들이 말배우듯 무조건 지껄보고 부딪혀 봅시다. ♥ 무대포 콩글리쉬를 구사하는 육인수와 함께 해요♥ 위 논문 저자: 육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