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스마트한 옥외광고 'OUTDOOR AS UTILITY'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IBM의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스마트한 옥외광고 'OUTDOOR AS UTILITY'

[최신 광고 자료] 때로는 도시 거리의 공해라고 불리는 옥외광고들. 하지만, IBM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옥외광고를 만들었네요. 미디어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OUTDOOR AS UTILITY'을 소개합니다. IBM은 광고판의 끝을 약간 구부리는 작은 노력으로,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와 비를 피할 수 있는 지붕을 만들어 냈습니다. 뿐만아니라 불편한 계단을 편리한 오르막으로 바꿔내기도 했죠. 스마트한 아이디어로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어 보겠다는 IBM의 캠페인입니다. IBM은 2008년부터 그들의 기업 비전을 'Smarter planet!'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 비전은 '기능화 (Instrumentation)', '상호 연결 (Interconnectedness)', '인텔리전스 (Intelligence)'의 '3I'의 실현을 기본으로, 지구의 낭비를 제거하고 풍부한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 역시도 이와 같은 커다란 IBM의 비전 아래에서 실행된 내용이 되겠죠. IBM의 '똑똒한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로 인해서 앞으로도 주목할만한 기발한 프로젝트들이 많이 실행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