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를 대놓고 무시하는 것, 국민을 무시하는 것.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국회를 대놓고 무시하는 것, 국민을 무시하는 것.

박찬대 원내 대표는 정책회의 발언 헌법 수호자 헌법재판소가 내일 헌법 파괴범 윤석열을 주저 없이 파면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국회는 긴급 현안 질문을 열고 정부를 상대로 산불 사태와 헌정질서 수호 등에 관한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한덕수 총리와 최상목 부총리가 불출석하겠다고 합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내내 국회를 무시하더니 여전히 국회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국회를 대놓고 무시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한덕수 총리와 최상복 부총리는 권한대행이 아닌 내란 대행을 하면서 헌법과 법률을 고의로 위반하며 내란 수사를 방해하고 경제 위기와 헌정 붕괴 위기를 키웠습니다. 또 한덕수 총리는 7번, 최상목 부총리는 9번의 거부권을 쓰며 국회가 처리한 법안을 가로막았습니다. 그 막중한 범죄 행위와 국회 무시, 그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국가적 피해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상입니다. #박찬대 #박찬대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 #현안질문 #국회 #긴급현안질문 #헌정질서 #국회무시 #국민무시 #윤석열파면 #한덕수 #최상목 #권한대행 #거부권 #헌정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