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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88세를 일기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지 어느덧 나흘째입니다. 바티칸에서는 어제(23일)부터 일반객들의 조문이 허용됐는데요, 교황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려는 수십만 인파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시간 넘게 대기할 정도로 추모객이 몰리면서 교황청은 조문 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이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교황의 관이 안치된 성 베드로 대성전 안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낮부터 시작된 일반객들의 조문 행렬은 밤이 돼도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현지 매체는 교황의 마지막 모습을 보려고 한때 10만 명 넘는 인파가 줄을 섰고, 4시간 이상 기다리는 조문객도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 인터뷰 : 스테파니 코프코 / 교황 추모객 "이 순간을 위해, 저는 월요일부터 기다렸습니다. 교황님은 돌아가셨지만, 그분을 뵙고 작별 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교황청은 애초 조문을 자정까지만 받을 예정이었지만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조문 시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객 조문은 현지 시각 25일 오후 7시로 끝나지만, 인파에 따라 더 연장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는 한국 시각으로 모레(26일) 오후 5시에 엄수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전 세계 정치 지도자들이 장례식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서울대교구는 오늘(24일) 오전 10시 명동대성당에서 주교단과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교황 추모 미사를 봉헌할 예정입니다. MBN뉴스 이상협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이동민 그 래 픽 : 김규민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