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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맨숀] 네 종류의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도예가의 집 #66

예쁜집 제보 및 문의 ☎ 043 - 229 - 7129 아름다운 집, 살고 싶은 집, 유혜정 리포터의 마이맨숀~! 나무에 까치 밥을 남겨놓는 정이 있는 동네, 유혜정 리포터가 청주시 남일면을 찾았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김상교, 박재순씨 부부입니다. 은퇴 전 안정적인 정착을 하고 싶어 지난 2012년에 지금의 집을 지었습니다. 집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아내분이 직접 만드신 된장이랑 고추장, 땅콩등을 보관하고 있는 옹기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길을 따라 걸어가면 제일 먼저 직접 만든 강아지 집이 보입니다. 정원에는 작은 연못과 앙증맞은 집 두채가 있습니다. 작고 귀여운 왼쪽집은 남편분의 작업실, 목공방이구요 곶감이 익어가는 오른쪽 집은 부부의 원두막입니다. 집 사이로 난 길에는 손수 지은 닭장과 메추리 집도 있구요, 또 두마리의 고양이를 위해서 만든 캣타워 형 집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부의 집으로 가보겠습니다. 동물들의 집은 직접 지었지만 부부의 집은 전문가에게 의뢰해 지었다고 합니다. 집은 관리하기 쉽게 작게 지었구요, 바로 붙어있는 카페와 작업장은 옹기 만들던 공간을 개조해 만든 카페이기에 나무소재와 옹기 작업물들이 포근하고 부드러운 향기 가득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행복으로 가는 문은 저절로 열리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늘 배우고 다듬어 따뜻하고 재밌는 집을 만든 부부 오늘의 마이맨숀입니다. 생방송 아침N 마이맨숀 : 매주 화 08:30 ~ 09:30 #전원주택 #전원주택짓기 #마이맨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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