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비료·사료 원자재 수급 불안정”…농축산업도 비상 / KBS 2026.03.2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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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 원자재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농축산업계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농사에 쓰이는 비료를 비롯해 사료 첨가제 가격도 오르고 있어 장기화할 경우 생업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백유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배추 모종을 심기 위해 비료를 뿌리고 있는 김재훈 씨. 최근 중동발 공급 불안정으로 요소 비룟값이 2배 이상 뛰면서 부담이 커졌습니다. 당장 다음 주 모종을 심어야 하는데, 국내 비료 생산량마저 줄고 있다는 소식에 비축분이 바닥날까 걱정입니다. [김재훈/청송군 현서면/배추 재배 : "비료 가격 인상되는 거는 조금 고통을 저희가 분담할 수 있는데 아예 공급이 되지 않으면 직장을 잃은 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라…."] 비료 판매점에 가봤습니다. 가게 앞에 쌓여 있어야 할 비료는 보이지 않고 퇴비와 유박만 보입니다. 요소 비료는 이미 바닥났고, 뿌리 생장 촉진을 위해 쓰이는 '인산이암모늄' 이 첨가된 복합비료도 재고가 부족합니다. 인산이암모늄은 90% 이상 중국에서 수입하는데, 중동 사태 이후 식량 안보를 이유로 수출 빗장을 잠그면서 가격이 50% 이상 뛰었습니다. [윤규호/비료 공급업체 : "아침부터 이제 비료 때문에 계속 통화를 하고 있는데 비료 회사 영업소장들이 비료 출고가 상당히 좀 어렵다."] 축산 업계도 마찬가집니다. 닭과 돼지의 성장과 산란율을 높이는 사료 첨가제 '메티오닌' 중국 수입도 끊겨 한 달 새 가격은 2배 이상 뛰었습니다. 사룟값 상승은 돼지와 닭의 소매가격도 올릴 수 있습니다. [홍의철/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 연구사 : "사룟값이 올라가게 되면 농가에 피해를 주고 또한 그 농가의 생산한 계란값도 오르게 되기 때문에 소비자한테도 똑같이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시작된 전쟁의 여파가 지역 농가에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안정적인 수급 대책이 필요합니다. KBS 뉴스 백유진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중동전쟁 #비료 #사료 #퇴비 #원자재 #수급 #불안정 #농축산업계 #비상 #지역뉴스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