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풀려난 명태균 불구속 재판 출석..핵심 쟁점은?(2025.04.22/뉴스데스크/MBC경남)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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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풀려난 명태균 씨가 오늘(22)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측근으로부터 받은 1억 원을 누가 사용했는지를 두고 법정 안팎에서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선영 기자의 보돕니다. ◀ END ▶ ◀ 리포트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측근 박모 씨는 2022년 1억 원을 전달합니다. 쟁점은 ′누가 받았고, 사용했는지′입니다. [ CG ]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은 ′5천만 원은 명 씨가 현금으로 받아 와 미래한국연구소 운영경비로 사용′했고, 또다른 ′5천만 원은 자신이 수표로 받아 김영선 전 의원 선거운동 비용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명태균 씨는 ′1억 원은 김 전 소장, 강혜경 씨가 수표로 받아서 썼다′고 주장합니다. ◀ INT ▶명태균 씨/ "그 사무실 좁은 데서 어떻게 지금 종이봉투에서 5천만 원을 줘. 그니까 내가 하는 말은 수표 2장이 조금 있으면 나올 거니까 차용증하고 그 조사해보면 강혜경, 김태열이가 개인적으로 다 썼어요." 김영선 전 의원의 지역구 사무소에서 일한 김 모 씨도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 SYNC ▶윤석열-명태균 "김영선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진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명 씨의 통화 녹음을 공개한 인물입니다. 김 씨에 대해선 이른바 ′차용증 심부름′을 두고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공천을 부탁하며 정치자금을 건넨 경북의 모 군수 예비후보에게 찾아가 차용증을 받아 오라고한 게 ′누구의 지시였는지′가 쟁점입니다. 김 씨는 ′명 씨의 지시′라고 주장합니다. ◀ SYNC ▶김 모 씨 " "저는 그렇게 알고 있고 그래서 다녀온 걸로 기억합니다." 명 씨 측은 ′김 전 소장의 부탁′이라고 주장합니다. ◀ INT ▶남상권/명태균 씨 변호인 "′차용증을 회수해달라′라는 것은 김태열 씨의 부탁을 받아서 간 것으로 보고 있죠." 그러면서 김 전 소장이 김 씨를 회유하려는 듯한 정황이 담긴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 SYNC ▶김 모 씨-김태열 전 소장 "(검찰이 물으면) 명태균이가 불러서 그래 됐다. 차용증 쓰라고 한 거, 김태열 소장이 써준 거 그것 좀 돌려달라고 명 사장이 난리가 났다 하니까 아, 그런 거 없다고 그대로 니가 보고 듣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측근 박 모 씨로부터 받은 1억 원의 사용처와 차용증 심부름을 누가 지시했는지는 명 씨 등을 둘러싼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중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다음 공판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선영입니다. ◀ END ▶ [ MBC경남 NEWS 구독하기 ] 구독하기 : https://www.youtube.com/c/MBC경남News?s... [ MBC경남 NEWS 제보하기 ] 시청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항상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보도하겠습니다. 문자, 전화 제보 - 055.771.2580 / 055.250.5050 홈페이지 제보 - https://mbcjebo.com/?c=gn / https://mbcgn.kr/ 카카오톡 채팅 제보 - http://pf.kakao.com/_tUxnZj/chat [ MBC경남 NEWS 웹사이트 ] 홈페이지 : http://www.mbcgn.kr 카카오톡: http://pf.kakao.com/_tUxnZj 페이스북 : / withmbcgn 인스타그램 : / mbcg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