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충남 부여/263회) 우린 이러려고 귀촌했어요~ 10년 땀과 눈물이 담긴 떡방앗간의 변신! koreatv, rice cake, woodwork, cafe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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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카페 #살어리랏다 #부여 30년이 훌쩍 넘은 옛날 방앗간을 떡 카페로 만든 주인공 이성숙(50세, 아내)씨와 윤정인(52세, 남편)씨 부부!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부부는 도시에서 대형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였지만 위기가 닥쳐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방앗간 일에 도전하였습니다. 해본 적 없었지만 공부하며 고추도 빻고 떡도 만들어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잠도 못 자며 하던 일로 어느 순간 여기저기 몸이 아프기 시작하자 그 순간 즐기며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며 떡 카페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떡 카페 옆 공간엔 정인 씨의 공간인 목공 작업실로 변신했다고 하는데요. 조용한 부여를 떠들썩한 명소로 만든 성숙 씨와 정인 씨의 낭만 있는 이야기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