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서복현 기자 팽목항 현장 진행] 4월 16일에서 멈춰선 1000일…'미궁 속 7시간'도 분통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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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부인-부속실 '직방루트' 있어" ▶ http://bit.ly/2ivsjV1 그 즈음…대통령 얼굴엔 '시술 흔적' ▶ http://bit.ly/2ivgJcA '부산 소녀상 지킴이' 나선 시민들 ▶ http://bit.ly/2ivb5HC 세월호 참사 현장인 지금 이 시각 팽목항을 다시 연결해 보겠습니다. 1부에서 못다한 현장의 얘기들을 전해드리고, 세월호 기록 은폐와 관련한 단독보도 내용들도 다시 정리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서복현 기자가 팽목항에 가 있고, 이선화 기자도 함께 가 있습니다. 서 기자, 지금도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부는 것 같습니다. 팽목항에 가 있을 땐 늘 바람이 세게 불었는데, 지금 서 있는 곳은 팽목항에서 등대로 가는 길이라고 1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사고 해역과 가깝다고는 하지만 그 곳에서 사고 해역은 보이지 않을테고, 동거차도에도 유족들이 나가 있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