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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깨끗한 국회의원은 있기 힘들 것, 박근혜 대통령 정도일 거예요"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중 "김영선 전 의원은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이였습니까?"라고 하자 김 전 의원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라고 답했으며 "올바른 공천을 받았냐"란 질문에는 "네 (오히려)불공정한 공천을 받았다"라고 답했으며 "저보다 깨끗한 국회의원 있기가 힘든데 아마 저보다 깨끗한 경우는 박근혜 대통령정도 일 거예요"라며 의혹과 관련해 억울함을 주장했다.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공판 증인 참석 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전 의원의 기자회견은 사전에 10시로 공지되었고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김 전 의원은 기지회견을 위해 먼저 법원에 도착해 있었지만 김 전 의원 측 박종길 변호사가 '9시 40분으로 공지된 기자회견은 언론 카메라가 모이는 시간때문에 9시 50분에 시작하겠다'라고 전했다. 취재진들과 언론 카메라는 9시 20분부터 모두 모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