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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우리에게도 가이사가 있습니다 📖 성경 : 사도행전 25장 12절 👨💼 설교 : 김운성 목사 📅 2025년 11월 12일 #영락교회 #추수감사절 특별새벽기도회 설교영상 이 설교는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인간이 아닌 하나님께 호소하며 신앙으로 견뎌낸 이야기를 중심으로, 성도의 삶에서 억울함과 절망을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태도를 강조합니다.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찬양과 섬김에 대한 감사 ⦁ 새벽마다 찬양과 기도로 섬기는 이들, 은퇴 집사님의 기도, 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함. ⦁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한 찬양과 감격을 나눔. 2️⃣ 바울의 억울한 상황과 믿음 ⦁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유대인의 분노로 인해 위기를 맞지만, 로마 천부장의 개입으로 목숨을 건짐. ⦁ 그러나 이후 가이사랴에서 총독 벨릭스와 베스도에게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한 채 2년 넘게 억울하게 연금됨. ⦁ 총독들은 공정하지 않았고, 벨릭스는 돈을 바랐고, 베스도는 유대인의 환심을 사려 했음. ⦁ 바울은 결국 로마 시민권자로서 황제에게 직접 재판을 청구함. 3️⃣ 바울의 호소에서 배우는 교훈 ⦁ 사람을 믿고 의지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성도는 하나님께 호소해야 함. ⦁ 세상 권력(총독, 황제)은 한계가 있고 부패할 수 있으나, 하나님은 정의롭고 공의로우신 재판장이심. ⦁ 바울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직접 부르짖을 수 있는 "하늘 시민권자"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가진 자들임. 4️⃣ 역사 속의 하나님의 응답 – 6.25 전쟁 ⦁ 1950년 애치슨 선언 이후 미국의 방어선에서 제외된 한국의 위기 상황. ⦁ 영락교회 성도들과 한경직 목사의 눈물의 기도. ⦁ 그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UN 참전을 이끌고, 낙동강 전선을 지키게 하심으로 나라를 구원하심. ⦁ "하늘 가이사이신 하나님께 호소한 결과"가 오늘의 대한민국과 영락교회를 있게 했음을 증언. 5️⃣ 삶의 억울함과 고난 앞에서의 믿음 ⦁ 세상 권력, 인간 관계, 자기 자신조차도 결국 실망하게 됨. ⦁ 결국 우리가 호소할 대상은 하나님 한 분. ⦁ 하나님은 돈을 요구하지 않고, 민심에 흔들리지 않고, 진실하게 우리를 보살피시는 아버지이심. ⦁ 고통과 억울함 속에서도 하나님께 호소하는 신앙을 회복할 것을 권면함. 🧩 결론적 메시지 ⦁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기도와 눈물을 들으시는 분. ⦁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인생은 절망이 아니라 기대로 나아가는 여정. ⦁ “하늘의 가이사”이신 하나님께 우리의 사정을 호소하고, 그분께 맡기며 살아가야 함. 📘 핵심 인용 ⦁ “우리는 로마 황제보다 천 배 만 배 능력 있고 사랑 많으신 하나님께 호소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기 전부터 우리의 형편을 아시는 참된 재판장이십니다.” 🎨 적용 메시지 ⦁ 억울한 일이 있을 때 세상 앞이 아니라 하나님께 먼저 호소하십시오. ⦁ 도움받지 못할 때 실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침묵 속에도 일하고 계십니다. ⦁ 교회와 가정, 나라를 위한 눈물의 기도가 다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