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PARIS 4K]왕이 살지않았던 파리의 왕궁:팔레 루아얄/Palais Royal (Royal Palace)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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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는 루브르 박물관 건너에 위치한 왕이 살지 않았으나 이름만 왕궁인 팔레 루아얄 (Palais Royal)을 소개합니다. 17세기초 루이 13세는 자신을 섭정하던 리슐리외 추기경에게 대저택 팔레 카르디날(Palais Cardinal)을 루브르궁 건너에 짓고 선사하게 됩니다. 리슐리외 추기경이 사망하고 어린나이의 루이14세는 유년기를 이곳에서 잠시 보내면서 왕궁을 뜻하는 팔레 루아얄 (Palais Royal)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루이14세의 유년기이후 이름처럼 왕이 살지 않았고 국가 여러 기관용도로 사용하게 되고 일부는 코메디 프랑세즈등의 문화시설과 갤러리 형식의 상점, 카페들도 들어서면서 인근 주민들이 산책 하며 차도 즐기는 복합 문화센터가 됩니다. 1994년에는 설치미술작가인 다니엘 뷰랑(Daniel Buren)의 작품이 안뜰 광장에 설치되기도 하는데, 240개의 크고작은 흰색, 검정색 대리석을 사용 스트라이프 형태로 만들어진 기둥들이고 '두개의 무대'(Les Deux Plateaux) 라는제목입니다. 더 안쪽 정원에는 분수에 둘러앉아 오후 햇살을 즐기면 담소를 나누는 시민들로 가득하고 한쪽에는 우아하게 테라스에 앉아 차를 즐기기도 합니다. 파리 시내 한복판에서 즐길수있는 잠시의 여유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