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로 발달한 썩은물과 핵은 구별할 수 없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고도로 발달한 썩은물과 핵은 구별할 수 없다.

-------------------------------------------------------------------------------------- 살구 치지직 : https://zrr.kr/tYbx 살구 트위치 :   / sal_gu   살구 풀영상 :    / @salgu_full   -------------------------------------------------------------------------------------- 2024년 1월 16일자 방송분입니다. 썸네일 : 돗쿤 -------------------------------------------------------------------------------------- 00:00 너 핵쟁이지를 시전하는 중국인 01:00 고스트페이스 - 정비소 애드온: ●"필리" 생존자에게 표식을 새기는 데 걸리는 시간이 20% 감소한다. ●월아이즈 성냥갑 밤의 장막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6초 감소한다. 퍽: ●12시 - 깜짝 상자 생존자를 갈고리에 건 후, 45초 안에 발전기를 손상시킬 경우 즉시 발전기의 수리 진전도가 현재의 30%만큼 감소한다. 그 이후에도 서서히 수리 진전도가 줄어든다. ●3시 - 우월한 신체 생존자가 살인마로부터 8미터 내에서 빠르게 창틀을 넘으면, 이 기술이 활성화된다. 이 기술이 활성화되면 다음번 창틀을 넘을 때, 창틀을 넘는 속도가 40% 증가한다. 이 기술은 30초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가진다. ●6시 - 악독한 도살자 출혈의 치료 진행도 감소 수치가 25%로 증가하며 부상당한 생존자는 출혈과 깊은 상흔 상태 이상에 걸리게 된다. 악독한 도살자로 인해 겪는 출혈 과 깊은 상흔 상태 이상은 생존자가 완전히 치료되면 없어진다. ●9시 - 먹이 농락 한 명의 생존자에게 집착한다. 집착 대상을 추격하다가 추격 판정이 사라지면 최대 3개까지 중첩 가능한 토큰을 얻는다. 각 토큰마다 이동 속도가 5%빨라진다. 생존자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모든 일반 공격이나 특수 공격을 시도하면 1개의 토큰을 소모한다. 살인마는 한 번에 한 생존자에게만 집착할 수 있다. 11:25 핵 얼마야 12:24 특이점 - 페일 로즈 호 애드온: ●텅 빈 산소 탱크 생존자가 슬립스트림 상태에 빠지면, 생존자는 6초 동안 탈진 상태 이상에 빠지게 된다. ●소마의 가족 사진 오버클록 모드 동안 5%의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받는다. 오버클록 모드 지속 시간이 20% 감소한다. 퍽: ●12시 - 악독한 도살자 출혈의 치료 진행도 감소 수치가 25%로 증가하며 부상당한 생존자는 출혈과 깊은 상흔 상태 이상에 걸리게 된다. 악독한 도살자로 인해 겪는 출혈 과 깊은 상흔 상태 이상은 생존자가 완전히 치료되면 없어진다. ●3시 - 재앙의 갈고리: 고통의 울림 희생제가 시작될 때, 최대 4개의 무작위의 갈고리가 재앙의 갈고리로 변경된다. 재앙의 갈고리는 흰색의 오라를 띈다. 4개의 토큰을 가지고 시작한다. 각 생존자가 재앙의 갈고리에 처음 걸릴 때마다, 토큰 하나를 소모하여 가장 높은 진행도를 가진 발전기가 폭발하며 25%의 진행도를 잃게 되고 계속 진행도를 잃게 된다. 이때, 발전기를 수리하던 생존자는 비명을 지른다. ●6시 - 주술: 노리개 각 생존자를 처음 갈고리에 걸면 해당 생존자는 저주에 걸리며 주술: 노리개가 일반 토템에 활성화된다. 저주받은 생존자는 주술 토템이 정화될 때까지 인지 불가능 상태 이상에 빠진다. 주술: 노리개의 토템 오라는 저주받은 생존자가 해당 토템 16미터 이내로 접근했을 때 드러난다. 또한 처음 90초 동안은 오직 저주받은 생존자만이 주술 토템을 정화할 수 있다. 주술의 효과는 주술 토템이 남아있는 동안 지속된다. ●9시 - 깜짝 상자 생존자를 갈고리에 건 후에, 발전기를 손상하는 즉시 발전기의 수리 진전도가 현재의 30%만큼 감소한다. 그 이후에도 서서히 수리 진전도가 줄어든다. 깜짝 상자는 생존자를 갈고리에 건 후 45초안에 발전기를 손상해야 발동된다. #dbd #데바데 #데드바이데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