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하버드大 아시아계 학생 입학 차별 논란 재판 개시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더 많은 영상보기 (신규) : https://bit.ly/2QFaGUk 채널보기 (재방문) : / parkfocus 이번 영상은 하버드 대학교 아시아인 입학 차별논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Contents 하버드대 아시아계 차별 논란 재판 개시 미국 하버드대가 아시안 학생을 차별한다며 제기된 행정소송 재판이 10월 15일 시작되었습니다. 재판의 핵심은 아시안 학생을 실제 차별했는지 여부인데요. 공정 입학을 위한 학생들(SFA)이란 이름의 비영리단체 2014년 매사추세츠 법원에 소송을 걸었습니다. 2000년 이후 탈락한 하버드에 아시안 지원자 16만명의 데이터를 토대로 아시아계 학생들에 대한 입학차별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버드대가 ‘개인 평점’을 낮게 주는 방법으로 차별해왔다는 것인데요. SAT에서 만점을 받는 등 학업 성적이 우수한 아시아계 학생들이 개인 평점을 낮게 받아 다른 인종 학생들에게 밀린다는 것 입니다. 개인 평점은 지원자의 긍정적 성향, 호감도, 용기 등을 평가하는 항목입니다. 美법무부 "하버드, 아시아계 입학 고의로 차별 미국 법무부가 지난 8월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을 차별해 왔다는 의견을 법원에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이 같은 소수 인종 우대정책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아시아계 학생들에게 고의적으로 낮은 점수를 줬다며 하버드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힘을 실어준 것입니다. #‘소수 인종 우대정책’의 역설 이 논란은 소수인종을 차별하지 말라는 취지로 도입된 정책이 아시아계를 역차별하는데 동원되었다라는 점입니다. 백인을 제외한 흑인과 히스패닉, 아시안 등에게도 명문대 입학이나 고용이 가능하도록 가점을 주는 제도인데요. 하지만 학업 성적이 뛰어난 아시아계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다른 소수 인종과 균형을 맞추려면 아시아계 학생 수를 제한할 필요성이 생긴 것입니다. 실제로 인종적 요인을 고려하지 못하도록 하는 캘리포니아주에선 아시아계 학생들의 비율이 훨씬 높다는데요. 2016년 기준 캘리포니아공대의 아시아계 비율은 43%, UC버클리 42%인데 반해 올해 하버드 입학생 중 아시아계는 22% 수준입니다. 보스턴 곳곳 찬반시위 이어져 재판이 열리기 하루 전인 14일 보스턴 코플리 광장에서는 아시아계 하버드대 학생과 학부모들 이 대규모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6㎞ 정도 떨어진 캠브리지 커몬에서는 “다양성을 지켜라”, “아시안을 이용하지 마라”는 문구의 티셔츠를 착용한 또 다른 하버드생들의 행진이 있기도 합니다. 이번 재판 결과에 따라 미국 대학들이 적용하고 있는 소수계 우대정책도 달라질 전망이며, 도널트 트럼프의 정책적 동력도 확인할 수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