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수 억원 합의금 뜯어낸 보험사기단 검거… ‘SNS로 공범 모집’ / KBS 2021.06.1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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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 등으로 수억 원을 갈취한 일당 수십 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주로 좌회전을 하다 차선을 침범하는 차량을 노려 고의로 사고를 냈는데, 일당 중에는 미성년자도 9명이나 포함돼 있었습니다. 윤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 양주의 한 사거리 도로, 차량 두 대가 신호를 받고 동시에 좌회전을 하던 중 오른쪽에 붙어 가던 검정 승용차가 갑자기 옆 차와 충돌을 합니다. 좌회전을 하던 중 실수로 차선을 침범한 차량에 고의로 충돌 사고를 낸 겁니다. 이 같은 수법으로 고의 사고를 내고 합의금 등을 뜯어낸 26살 A 씨 등 보험 사기단 60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14개월 동안 의정부시 등 일대에서 60여 차례에 걸쳐 고의 사고를 냈고, 합의금 등으로 받아낸 돈만 5억여 원에 이릅니다. 주로 사거리 등에서 차선을 넘어 좌회전하는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는데, 피해자가 불이익을 당할까 봐 쉽게 신고하지 못하는 점을 노렸습니다. [의정부경찰서 : "교차로에서 두 개 차로 좌회전하다가 차선 넘어오는 차들 고의로 접촉하는 방법인데, (피해자도) 본인이 잘못한 게 딱 나오니까 블박에 나오니까 꼼짝 마라 할 수 없는 거죠."] 이들은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SNS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려 가담자를 모집하기도 했습니다. 일당 가운데는 미성년자도 9명이나 포함됐습니다. 경찰은 범행을 기획하고 가담자를 모집한 A 씨를 구속하고 추가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비슷한 수법의 보험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윤나경입니다. 영상편집:차영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보험사기단 #공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