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뉴욕 센트럴파크 내년 봄까지 잔디밭 폐쇄…'빗속 공연'에 훼손 / 연합뉴스 (Yonhapnews)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뉴욕 센트럴파크 내년 봄까지 잔디밭 폐쇄…'빗속 공연'에 훼손 / 연합뉴스 (Yonhapnews) 1 год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뉴욕 센트럴파크 내년 봄까지 잔디밭 폐쇄…'빗속 공연'에 훼손 / 연합뉴스 (Yonhapnews)

뉴욕 센트럴파크 내년 봄까지 잔디밭 폐쇄…'빗속 공연'에 훼손 (서울=연합뉴스) 미국 뉴욕의 명소 센트럴파크에서도 상징적 장소로 꼽히는 잔디밭 '그레이트 론'이 대규모 공연의 후유증으로 조기 폐쇄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센트럴파크 측이 시민들의 그레이트 론 출입을 내년 4월까지 금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센트럴파크는 잔디밭 관리를 위해 매년 11월 중순부터 그레이트 론을 폐쇄합니다. 그러나 올해의 경우 지난달 개최된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때 발생한 잔디밭 훼손 때문에 사용 중단 시점이 최소 6주가량 앞당겨졌습니다. 지난달 23일 열린 이 콘서트에는 3만 명의 관중이 모였습니다. 매년 모이는 관중의 절반 수준이었지만, 때마침 내린 폭우 탓에 4만8천㎡ 면적인 잔디밭의 3분의 1이 완전히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적 록밴드 '레드핫 칠리 페퍼스'(RHCP)가 헤드라이너로 등장한 이날 공연에는 방탄소년단(BTS) 정국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레이트 론은 과거에도 대규모 행사 탓에 잔디가 훼손된 적이 적지 않았습니다. 1995년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집전한 미사에 12만 명이 참석한 뒤 잔디 훼손으로 2년간 폐쇄됐습니다. 이후 센트럴파크 측은 그레이트 론에서 6만 명 이상 대형 이벤트 개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제작: 공병설·안창주 영상: 로이터·AFP·Central Park Conservancy·Global Citizen 유튜브 #연합뉴스 #센트럴파크 #그레이트론 #훼손 #뉴욕 #미국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