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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위 콤팩트시티 '입체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 앵커멘트 】 남양주 다산신도시를 단절시켰던 철도 위에 콤팩트시티가 조성되는데요. 앞으로 이곳은 주거와 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입체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재정기잡니다. 【 기사 】 경의중앙선 철도로 단절됐던 다산 1동과 다산 2동, 두 지역을 연결할 입체형 복합문화공원 청사진이 나왔습니다. 철도를 복개한 상부공간에는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원과 공간복지 개념을 도입한 콤팩트시티가 국내 최초로 조성됩니다. 남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인 GH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와 일, 휴식, 문화가 숨쉬는 입체형 복합문화공간 건설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철도복개와 상부공원 조성에 사업비 1,090억 원을 투입하는 GH는 다산신도시에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는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세용 / GH사장 ) "지난 한 90년대 이후부터는 도시 만든다고 그러면 특히 신도시는 계속 외연 확장만 했었어요. 외곽만... 그런데 사실 도시 안에 쓸 수 있는 유휴지가 꽤 있습니다. 철도 상부를 한번 복합화하고 입체화 해보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유휴지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접근을 한 겁니다." 경의중앙선 도농~양정구간 594m를 복개하는 공원화사업은 지난해 11월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현재 4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양주시는 이곳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공간과 창업 기반시설, 그리고 정약용선생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도심 속 힐링공간이 제대로 꾸며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주광덕 / 남양주시장 ) "사람과 사람, 또 사람과 문화, 또 식물원같은 친환경 미래지향적인 공원이기 때문에 자연까지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사람과 자연과 문화가 한데 공존할 수 있는 그런 미래지향적인 공원이다. 그래서 남양주시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GH와 남양주시는 내년에 착공을 목표로 관련기관에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빠르면 2027년 하반기에 공원을 일반에 공개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뉴스 양재정입니다. #경의중앙선 #철도 #콤팩트시티 #정약용 #청년신혼부부 #입체공원 #복합문화공원 #경기주택도시공사 #GH ● 방송일 : 2025.02.06 ● 딜라이브TV 양재정 기자 / [email protected] 뉴스제보 : 카카오톡 채널 '딜라이브 제보' 추가 #남양주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