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뉴스데스크]여수 해경교육원 첫 입교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ANC▶ 참여정부시절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침에 따라 충남 천안에서 여수로 이전한 해양경찰 교육원이 첫 입교식을 가졌습니다. 해양경찰 시설답게 바닷가에 둥지를 튼 만큼 조선시대 수군본부인 삼도수군통제영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VCR▶ 해양경찰교육원이 천안에서 여수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입교식. 226기, 450여명의 교육생들은 앞으로 9달 동안 신축교육원에서 합숙하며, 사격이나 선상 훈련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INT▶배경희 "이전 이후 첫 신임경찰 입교식, 자부심" 모 정당의 연수원을 이용했던 천안 해경학교 시절보다 규모는 열 배이상 커졌고 교육장비도 대폭 늘어났습니다. 특히, 170억원을 들여 3천톤급 조함훈련장을 만드는 등 교육생들의 실전능력 향상에 주력했습니다. 해양안전교육이나 평생학습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해 외부에도 적극 개방할 예정입니다. ◀INT▶이주성 "해양안전, 레저, 체험프로그램 제공,수학여행" 동시에 천 2백명의 입교와 수업이 가능한 해양경찰 교육원. 해마다 해경 수백명을 배출하는 해경 교육의 요람으로 첫 발을 내딛기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