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유모의 삶에 관한 9가지 놀라운 사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왕실 유모의 삶에 관한 9가지 놀라운 사실

영국 왕실에서 유모로 일하려면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할까요? 뛰어난 자기방어와 응급처치 뿐만 아니라 탁월한 운전실력, 게다가 심리학 지식까지 갖춰야 한답니다. 이것 말고도 왕실 유모가 되려면 필요한 능력이 더 있다는데, 한번 영상으로 확인해봅시다! 왕실 유모가 되려면 아이를 사랑하는 건 좋은 출발점이지만 충분하진 않아요. 영국 왕실 유모의 학력 조건은 반드시 놀랜드 칼리지라는 명문대의 학위입니다. 이 대학교는 에밀리 워드가 1892년에 세운 학교인데, 우수한 보육 트레이닝을 제공합니다. 이 학교에 등록하려면 양호한 건강상태, 유창한 영어실력, 그리고 완벽한 배경을 갖춰야 합니다. 이 곳에서는 학생들이 보육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심리학, 역사, 철학, 사회학, 문학과 같은 과목 또한 세심하게 배웁니다. TIMESTAMPS: 왕실 유모는 학력이 좋아야 한다 0:47 왕실 유모는 로봇 아기로 연습해야 한다 1:48 왕실 유모는 아기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2:41 왕실 유모는 운전 실력이 뛰어나야 한다 3:33 왕실 유모는 왕실의 모든 아이들을 돌봐야 한다 4:16 왕실 유모는 왕실과 한 가족이 된다 5:05 왕실 유모는 비밀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6:08 왕실 유모는 절대 아이를 때릴 수 없다 7:01 왕실 유모는 절대 부모를 대신하려 들지 않아야 한다 7:53 Preview photo credit: 미리보기 사진 크레딧 어느 일요일 오후 런던 시내의 한 공원을 나서고 있는 조지 왕자와 유모 마리아 보라요 (2015년 7월 12일) July 12, 2015: 사진제공 By Ben Cawthra/Sipa USA/East News, https://www.eastnews.ru/pictures/pict... 애니메이션은 밝은 면 제작 Animation is created by Bright Side. 음악 Music by Epidemic Sound https://www.epidemicsound.com/ SUMMARY: 모든 학생은 로봇 아기를 먼저 돌보면서 실질적인 능력과 뛰어난 전문성을 증명하고 나서야 진짜 아기를 돌볼 수 있습니다. . 왕실 유모의 의무는 꽤 많은 편이며,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기 자신과 아기를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의무 중 하나입니다. 왕실 유모는 우아하고 품위 있으며 여성스러워야 하지만, 위험한 상황에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왕실 유모는 최고의 운전 기사 중 한 명이어야 합니다. 놀랜드 칼리지에서는 극한 운전을 배워서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든 유모와 함께 완전히 안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왕위를 계승할 윌리엄 왕자와 그의 아름다운 아내 캠브릿지 공작은 세 명의 아이들을 돌볼 유모를 여러 명 고용할 수도 있었지만, 사실 한 명밖에 고용하지 않았답니다. 유모의 이름은 마리아 보라요입니다. 왕실 유모는 왕실에서 고용 근로자가 아닌 한 가족으로 인식됩니다. 왕실에서 (아이들과 가까이 있기 위해) 거주하고, 기념식이나 여행을 할 때 어디든지 아이들을 에스코트합니다. 왕실 유모는 소셜 미디어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잡지 인터뷰나 TV 출연도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유모든 부모든 잘못된 거죠. 그러니 이 규칙이 목록에 있는 건 당연합니다. 놀랜드 칼리지는 졸업생 어느 누구도 아이들에게 신체적인 벌을 주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유모는 특별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유모가 얼마나 좋은 사람이든 간에 절대 그들의 부모 자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 5분 Tricks 채널을 구독하십시오~~~ goo.gl/6eHzqB 밝은 면 Bright Side Korea 공식 한국어 채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