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청주MBC뉴스] 학교 혁신 추진, 무상 확대는 보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취임 백일 만에 학교 혁신을 골자로 한 공약사업 68개를 확정.발표했습니다. 돈이 많이 드는 공약들은 적지 않게 폐기되거나 보류됐습니다. 김대웅 기자입니다.◀END▶ ◀VCR▶ 김병우 교육감이 68개 공약사업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둔 건 역시 혁신학교입니다. 4년 동안 혁신학교 40곳, 준비학교 80곳과 교육혁신 지구를 운영하는 데 74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INT▶김병우/충청북도교육감 "혁신 학교를 통해 학교 혁신을 하는 것 중요" 교과서 대금과 체험활동비를 비롯한 공교육비 지원이 단계적으로 늘고, 특수교육원 설립 등 장애인 교육예산도 대폭 늘어납니다. 학습 부진 학생 클리닉 센터가 운영되고, 고입 선발고사와 초 중학교 도단위 평가는 폐지됩니다. 확정된 공약을 지키려면 당장 내년에 381억 원, 해마다 7백억 원 이상을 확보해야 합니다. ◀INT▶신경인/충청북도교육청 교육국장 "기존 사업 폐기하고, 교부금 늘리고.." (s/u) 하지만 예산 문제로 폐기하거나 보류한 공약도 적지 않습니다. 공약을 지키는 데 들어가는 비용도 애초 1조 3천억 원에서 2,682억 원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유치원과 고교 급식비 지원과 학교 직원 호봉제 도입, 학생교육문화회관 건립 등 24개 공약이 폐기되거나 보류됐습니다. 혁신학교 등 일부 공약은 추진 과정에서 도의회를 비롯한 보수 진영과 마찰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대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