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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가 수도에 야심 차게 신공항까지 개장했지만 사기 범죄조직과 태국과의 분쟁 등의 영향으로 외국 관광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올해 1∼8월 캄보디아를 방문한 외국 관광객은 405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 1. 관광객 받으려 야심차게 신공항 열었는데...캄보디아 '초비상' 상황 [지금이뉴스] (251101) 2. "예약할 건데 대리구매 좀..." '노쇼 사기' 거점은 캄보디아 (251103 홍성욱 기자) 3.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국내 거점 세무조사...초국가 범죄수익 검증 강화 (251103 오인석 기자) 4. "왜 우리가 가장 큰 비난받냐”...한국 대응팀 만난 캄보디아 측, 불만 표출 [지금이뉴스] (251021) 5. 경찰 "캄보디아 납치·감금·실종 의심 160여 건" (251027 이현정 기자) 6. '캄보디아 범죄 배후' 87년생 천즈..."죽지 않을 만큼 때려라" (251021 이현정 기자) 7. 경찰, 프린스 그룹 정조준..."국내 은행 현지법인에 912억" (251020 이현정 기자) 8. 납치는 제대로 교육을 안 해서?...한국 탓으로 돌린 캄보디아 [지금이뉴스] (251016) 9. "캄보디아 경찰, 범죄 조직 묵인"...훈 센 가문 배후설까지 (251017 유투권 기자) 10. 캄보디아 총리 만나 우려 전달..."한국인 보호 노력" 약속 (251016 김다현 기자) #캄보디아 #관광객 #한국 #사기 #범죄수익 #범죄단지 #범죄조직 #중국계 #천즈 #프린스 #프린스그룹 #YTN #YTN실시간 스트리밍: 김동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