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 최혁진 "노만석 직무대행, 당장 수사하고 조치해도 모자를 판에 방구석에 숨을 때?" 일갈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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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법제사법위원회 #법사위 #국민의힘 #검찰 #대장동 #대장동사건 #검사 #노만석 #수사외압 최혁진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힘과 검찰이 여인형 방첩사령관의 '외환죄' 의혹을 덮기 위해 대장동 사건을 이용한 연막 전술, 즉 '쇼'를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검사들이 장관이 "신중하게 해라"고 한 발언을 외압받은 척 사직서를 내고 도망가는 기회로 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발언자는 이러한 상황에 노만석 직무대행이 연가를 낸 것을 함께 비판하며, 국민의힘은 검사들의 불법 행위를 단죄해야 함에도 오히려 희희낙락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끝으로 법무부 장관에게 연루된 검사들의 사직서 처리를 불허하고 직무 배제 및 대기 발령 조치와 함께, 경찰 수사를 통해 혐의가 드러나면 공무원 연금과 변호사 자격까지 박탈하는 강력한 본보기를 보여 공직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