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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옛노래중 "강물은 흘러갑니다" 라는노랫가사가 있습니다.. 국어사전을 보면 강은 한자어 강(江)에서 온것이지만 물은 한자어를 표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순 우리말이란 뜻이죠. 언어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Gang은 원래 동아시아 서남부해안가에 살던 오스트랄로네시아 계열의 남방계 사람들이 사용하던 말을 중국인들이 음차하면서 Jiang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중국놈들은 원래 큰강을 하(河)로 작은강을 수(水)로 표현했죠. 그래서 화하족은 자신들세계에서 제일큰강을 황하로 불렀으며 작은강이나 지류를 위수나분수로 불렀던 것입니다 지금도 중국 남서쪽에 흐르는 하천을 장강 전단강 주강으로 부르는 이유가 이곳이 원래 고대한족이 살던땅이 아니라 오스트랄로이드가 살던 땅이기 때문입니다. 오스트로네시아인의 본향인 대만에사는원주민도 Gang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며 타이-카다이족이 살고있는 태국에도 Gang이란 표현법이 남아 있죠. 강(江)은 남방계에 기원을 둔 언어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물은 어디서 기원했을까요 ? 퉁구스어 Mul이나 몽골어 Moren 그리고 만주어 Muken이나 고구려어 mui가 모두 같은 언어적 기원을 가진 알타이어계 표현입니다. 퉁구스인들은 아무르강을 물이라 불렀으며 신라인들은 한자를음차한 이두식 표현으로 물(勿)이라 기록하기도 합니다. 알타이 제어로 알려진 북방계 언어에서 기원한 것이죠. 그렇다면 한국어도 혈통처럼 남방계언어와 북방계 언어가 융합된 결과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