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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반 일리치의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부제 : 시장 상품 인간을 거부하고 쓸모 있는 실업을 할 권리 현대화에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우리는 돌아갈 길이 있을까? 돌아감이 혹시 문명의 퇴화는 아닐까? 다른 대안은 있을까? 이반 일리치는 대안으로 ‘현대의 자급 자립’과 ‘공동체’를 제시한다. 먼저 시장의 의존도를 줄여 나가야 한다고 말을 한다. 전문가의 의존도를 줄이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가야 한다 말한다. 위기의 시기에 의존도가 높을수록 위험성은 증가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벌써 코로나19 이후 세상에 대해 고민하는 목소리가 높다. 세계의 활동이 잠시 쉼을 하고 있는 사이 공기의 질은 높아졌다고도 한다. 지금 우리가 이반 일리치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