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소형 저가주택 무주택 인정 기준 특별공급 아파트 청약 신청 가능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소형 저가주택 무주택 인정 기준 특별공급 아파트 청약 신청 가능

#소형저가주택 #무주택 #특별공급 #소형저가주택무주택자 #무주택자 #소형저가주택기준 #아파트청약 #특별공급청약 #무주택자기준 #소형저가기준 #소형저가주택무주택 #소형저가주택금액 #민영주택 #공공주택 주택 청약 관련 소형 저가주택 무주택인정 기준 및 특별공급 신청 관련 정보 9월 2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급확대 대책안을 통해 소형저가주택의 범위를 확대 발표 그동안기존의 특별공급 신청 자격에서 소형저가 주택을 소유한경우 무주택자로 인정을 받지 못했는데요. 국토교통부가 소형 저가주택 1세대를 소유한 경우 민영주택 일반공급에만 무주택으로 간주하던 것에서 2023년 11월 10일부터 공공임대 주택을 제외한 모든 주택의 공급에서 무주택으로 인정하도록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이번 개정안으로 인해 일반 공급과 같이 소형저가 주택 기준을 갖춘 사람이라면 특별공급도 신청이 가능 적용시기는 11월 10일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 단지부터 적용 그리고 소형저가 주택의 기준도 상향 소형저가주택 기준은 공시가격을 기준 및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 주택 기존의 가격 기준은 수도권 1억3천만원, 지방 8천만원이하 이번 개정안에서는 수도권 1억 6천만원, 지방 1억원으로 상향 조정 공시가격이 실거래 시세 60~70% 정도인 것을 감안하여 환산해보면 수도권은 2억4000만원, 지방은 1억5000만원 정도의 주택이 적용 참고해두시면 되겠습니다. 이와 함께 소형저가주택의 주택청약 적용 범위를 현재 민영주택에서 공공주택까지 포함되고 일반 공급에서 특별 공급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발 아파트 뿐 아니라 빌라인 연립·다세대, 도시형생활주택 등 모든 주택형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오피스텔은 면적과 상관없이 무주택으로 간주하니 참고 앞으로 어떤 효과가 나타날까? 주택 공급하는 건설사 입장에서는 이번 정책이 시행되어 숨통이 어느정도 트일수는 있을것 같으나 주택청약 신청자 입장에서는 특별공급의 경쟁률이 조금은 높아질수 있지만 그동안 소형저가주택을 소유한 사람 입장에서는 특별공급 자격요건이 될 수 없었지만 민영주택부터 공공주택까지 기회가 주어져 보금자리 마련에 도움을 줄수 있는 효과가 나타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소형저가주택을 소유한 분들이라면 특공과 일반공급까지 신청이 가능해졌고 민영주택 뿐만 아니라 공공주택까지 확대되어 기회가 늘어난 만큼 신축아파트 보금자리 마련을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도전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