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국민의힘, 선관위 출범…“이재명·민주당 심판해야” [9시 뉴스] / KBS 2025.04.0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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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당 선관위를 출범시키며 대선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이번 대선을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하고, 단합을 강조했습니다.박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이 당 선거관리위원회를 발족하며 대선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황우여 선관위원장을 필두로 오는 9일 첫 선관위 회의에서 경선 규칙 등을 논의합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을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심판 선거로 규정했습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 "대통령은 법적으로 심판받았지만 민주당은 자신이 초래한 국정 혼란에 대해서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았습니다."] 8개 사건 재판을 받는 이 대표 사법리스크도 정조준했습니다. [권영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이런 정치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범죄를 저질러서라도 이기면 된다로, (도덕) 교과서를 고쳐 써야 할 판입니다."] 대선 공약을 위한 당 정책위 차원의 정책 비전도 발표했습니다. 경제와 복지, 저출산 등 7개 공약 방향성을 제시하고 주52시간 근무제 예외 적용도 포함했습니다. 당 지도부가 탄핵정국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당내에선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중도층을 고려해 절연해야 한다는 의견과. [조경태/국민의힘 의원/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탄핵된 대통령과의 절연은 저는 필연적이다."] 절연은 '뺄셈정치'라는 반대 의견이 맞섰습니다. [윤상현/국민의힘 의원 : "시간을 드리는 게 우리가 모셨던 대통령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고."] 국민의힘은 당 공식 입장에 반대하거나 대선 후보를 비난하는 발언을 해당 행위로 보고 엄정 대응하겠다며 분열 아닌 단합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박영민입니다. 촬영기자:오승근/영상편집:이진이/그래픽:최창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조기대선 #국민의힘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