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직장 내 괴롭힘' 의혹, MBC "다음 주 진상조사" / SB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지난해 9월 숨진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우선 MBC가 자체적으로 조사하라며 지도 조치에 나섰는데 MBC는 다음주 진상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 사망 넉 달 만에 공개된 고인의 휴대전화 속 유서엔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오 씨의 유족들은 오 씨가 2년 정도 괴롭힘을 당했다며 동료 기상캐스터 A 씨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 씨가 인격 모독적 발언을 하고 업무 실수를 바로잡는단 이유로 퇴근 이후에 다시 회사로 부르는 등 오 씨를 괴롭혀 고통을 줬단 주장입니다. 오 씨의 유족은 SBS와의 통화에서, A 씨 외에도 세 명의 가해자가 더 있다면서 반성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故 오요안나 씨 유족 : 복수를 하려고 하는 차원의 문제 제기가 아닙니다. 최소한의 책임과 사과를 원하는 거고요.] 또 고인이 MBC 아나운서와 작가 등에게 피해를 얘기했었다며 MBC에 사과 방송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故 오요안나 씨 유족 : 몰랐다고 하는 무책임한 말은 하지 마시고, 오요안나한테 사과방송 한마디 해주시면 빨리 끝날 것이고.] MBC는 지난 28일, 오 씨가 담당 부서나 관리 책임자들에게 고충을 알리지 않았다며 유족이 요청한다면 최단 시간 안에 진상조사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고용노동부는 조사를 실시하라며 MBC에 지도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근로기준법 76조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인지한 경우, 지체 없이 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MBC는 다시 입장문을 내고,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다음 주부터 본격 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故 오요안나 유튜브, 영상편집 : 원형희)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966751 #SBS뉴스 #오요안나 #mbc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