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첫 형사재판…파면 열흘만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5년 04월 14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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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정식 형사재판이 오늘(14일) 열립니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지 열흘 만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에서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피고인은 공판기일에 출석 의무가 있어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직접 출석할 예정입니다. 다만 법원이 경호상 이유로 지하주차장으로 비공개 출석하게 해달라는 대통령 경호처 요청을 받아들여 윤 전 대통령이 법정으로 이동하는 모습은 일반에 노출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오늘 공판에선 먼저 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의 신원을 확인하는 인정신문이 진행됩니다. 법정에 출석한 사람이 피고인과 같은 인물인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이후 검찰이 공소사실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피고인의 인정 여부를 확인하는 모두 절차가 진행됩니다. 검찰은 공소사실 낭독에서부터 범죄사실을 강조해 총력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도 준비절차에서와 같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검찰의 기소를 비판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대통령이 발언 기회를 얻어 무죄를 주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 측이 신청한 조성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과 김형기 특수전사령부 1특전대대장(중령)의 증인신문도 진행합니다. 조 단장은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 증인으로 나와 계엄 당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중장)으로부터 `내부에 들어가서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결정적 증언을 한 바 있습니다. 김 대대장은 이상현 1공수여단장(준장)으로부터 `본관으로 들어가서 의원들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오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다른 내란 중요임무 종사 피고인들과의 사건 병합 여부, 향후 재판 일정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전대통령 #비상계엄 #내란 #형사재판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아크로비스타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AI오디오 사용 뉴스 콘텐츠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