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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0년 동안 쌓아온 K-농업의 기술과 경험이 개발도상국가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도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권현 기자입니다. 【기자】 파키스탄에서 감자는 쌀과 밀, 사탕수수 다음으로 생산량이 많습니다. 연간 460만 톤이 생산되는데 문제는 씨감자입니다. 수입하거나 농가에서 자체 생산하다보니 질병에 약하고 생산성이 낮습니다. 한국의 수경재배 기술로 생산한 '무병 씨감자'가 고민을 해결해줬습니다. 2021년부터 20만 개 넘게 보급됐습니다. 지난 8월 재배시설이 추가 건립돼 생산량은 45만 개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요나스 메시 / 펀자브 주 감자농가: 바이러스도, 병충해도 없습니다. 다음에 더 많은 씨감자를 구매하길 바랍니다. 저에게 좋고 이익이 될 것입니다.] 파키스탄에서 축산은 GDP의 11.2%, 농업 부문의 60.5%를 차지하는 중요 산업입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의 우수 젖소 정액을 도입해 젖소 품종을 개량했습니다. 사료 공급을 위해 파키스탄 맞춤형 풀사료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조경래 / 농촌진흥청 코피아 파키스탄센터 소장: 코피아(해외농업기술개발) 사업의 다른 점은 우리는 기술을 전수를 해줌으로 인해 그 기술을 가지고 이 나라 사람들이 주인정신을 가지고 그 기술을 개발하고 성과를 내는 겁니다.] 농촌진흥청의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은 22개 나라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씨감자 자급 사업은 국가재정이 투입될 정도로 관심이 많아 성공사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OBS뉴스 권현입니다. #농업 #기술 #경험 #개발도상국 #파키스탄 #수경재배 #씨감자 #바이러스 #병충해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3660 .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