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 땅의 모든 불법, 음란함과 중독에서ㅣ장종택7집 ㅣ장종택 & Desperate band 네 번째 라이브 워십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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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두번째 뮤직 비디오가 나왔습니다. 너무 너무 이 노래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오래전부터 ~~~~~~~~ 이번 새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이 땅의 모든 불법, 음란함과 중독에서' 라는 노래입니다. 제목이 너무 세고 강하지요? 우리는 언젠가부터 '회개'라는 단어를 고리타분하고 불편해하고 싫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좋은 게 좋은 것이고, 죄책감을 일으키고 서로에게 정죄하는 말은 하지 말자라고 암묵적으로 넘어가는 것이 팽배되었지요. 하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실 때, "나를 믿으라" 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라"라고 외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누리는 “돈 벌고 잘 살기 위해 불법과 편법, 혼절과 혼외 순결, 그리고 매체와 영상, 게임 중독”등을 그리스도인조차 “어쩔 수 없다, 모두가 다하는 것은 죄가 아니지 않으냐!!” 합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라는 말씀을 묵상하는데 땅바닥에 엎드려 떨었습니다. 의의 제사는 참된 회개에 이르게 하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시켜준다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예배의 주인이 우리가 되어버린 잘못된 관계가 형성되었고 삶속에는 주님의 동행이 사라져버린듯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죄인가요? 종교행위라는 비본질의 껍데기는 있지만 본질이라는 주님이 없는 예배와 삶 ........ 우리가 도전받는 설교 우리가 은혜받는 찬양 우리가 응답받는 기도 내 기준에 따라 예배가 좋았다, 나빴다 하는 ... 이번 '코로나 19'라는 시련을 통해 교회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속에서 이런 의의 제사가, 의의 예배가 다시 일어나길 바래서 이 노래를 만들었고 이제 나눕니다. 바로, 즉시, 많이 공유해주시고 나누어 주시어 “삶으로 예수를 노래하고 기도로 다시 살아내어 우리의 삶이 주님의 영광 드러내어 주님의 말씀이 우리 통해 흘러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