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우리는 예수님께서 얼마나 다가가기 쉬운 분이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2024년 12월 2일, 대림 제1주간 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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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예수님을 모르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대림 제1주간 월요일) - 백인대장의 믿음 https://blog.naver.com/daumez/2236794... 우리는 예수님께서 얼마나 다가가기 쉬운 분이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이와 삶을 나누셨고, 도와주셨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우셨습니다. 사실 예수님과 거리를 두는 것은 우리입니다. 우리는 자주 신앙과 거리를 둡니다. 신앙과 구체적인 삶과 거리를 둡니다. 말씀과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성사와도 적당한 거리를 둘 때 안도감을 느낍니다. 우리는 자주 주님의 상처와 고통받는 이웃들과도 적당한 거리를 두는 유혹에 빠집니다. 다가오시고 함께하시고 들어주시는 예수님을 막아서는 것은 우리입니다. 다른 이들에게서 도망치고, 숨고, 나누는 것도 거부하고, 편안함만 찾는 삶은 예수님을 막아서고 자신을 서서히 죽음으로 몰고 가는 삶이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예수님께서 감탄하신 백인대장의 믿음은 우리의 믿음과 무엇이 다를까요? 그는 자신이 하느님과 대화하기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자신이 하느님께 아무 권리도 주장할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무엇보다 그는 고통받고 있는 자신의 이웃과 거리를 두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웃에게 눈을 감는 신앙인은 하느님도 볼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이웃들에게 입을 닫은 신앙인은 하느님과도 대화할 수 없음도 기억합시다. https://blog.naver.com/daumez/2236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