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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화학물질이나 고압가스 등의 위험물 운송 정보는 화물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교통안전공단이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는데요. 이 정보를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 산단이 있는 서산시와 공유해 사고 대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홍정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앵커] 교차로에 진입한 대형 화물차량. 겉으로는 무엇을 실었는지 알 수 없지만 모니터에 나타난 위험물 표식을 누르자 차량 정보와 실린 화학물질의 종류와 양, 이동 경로까지 상세히 나타납니다. 전국에 등록된 만 2천여 대의 위험물질 운송차량 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전달받은 정보입니다.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충남 서산시와 공단이 협약을 맺고 정보 공유에 나섰습니다. [김보현/교통안전공단 상임이사 : "도로공사라든지 이런 데 제공했는데 앞으로 이런 지자체, 민간 또 운송회사에도 폭넓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서산은 하루 평균 5백여 대의 화물차량이 위험물질을 싣고 마을을 관통해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산업단지 주변 환경 개선이 기대됩니다. [이완섭/서산시장 : "위험물 차량이 이동하면서 어떤 사건·사고가 났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 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겠다."] 앞으로 시스템을 정비하면 사고 위험 예측이나 졸음운전 감지 정보 등의 공유도 가능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산시는 다음 달 초부터 시범 운행에 들어가, 올 연말부터는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홍정표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위험물질 #운송차량정보 #실시간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