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싸니까" 이제는 '의료 기기'까지 '알리 직구'...일상 파고든 알리·테무 (이슈라이브) / SBS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싸니까" 이제는 '의료 기기'까지 '알리 직구'...일상 파고든 알리·테무 (이슈라이브) / SBS 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1 месяц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싸니까" 이제는 '의료 기기'까지 '알리 직구'...일상 파고든 알리·테무 (이슈라이브) / SBS

국내 치과의사들이 인증도 안 된 중국산 치과 기기를 식약처 허가 없이 밀반입해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값싼 중국산을 중국 온라인몰에서 직구해서 쓴 겁니다. 충치 치료, 치아 절삭 등에 사용되는 치과용 드릴과, 환자 잇몸에 직접 닿는 구강 마취 주입기도 있습니다. 이런 의료기기를 알리에서 직구한 사람들은 서울, 경기 지역 치과의사 13명입니다. 지난 2022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알리에서 1천여 차례에 걸쳐 1만 1천349점을 국내로 들여온 뒤 환자에게 사용했습니다. 시가로 따지면 1억 4천만 원 상당입니다. 이들은 세관 통관 시 본인 사용 목적이라고 거짓 신고해 수입신고도 하지 않았고 관세도 면제받았습니다. 의료기기를 국내로 수입할 때는 구매 가격이 미화 150달러 이하여도 식약처의 수입허가를 받고 정식 수입통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해당 제품 중엔 국내에서 파는 의료기기 가격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제품도 있었는데, 적발된 치과의사들은 대부분 소모성 제품이라 값이 국내보다 싸서 밀반입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제품에는 제조업체 이름조차 명시돼 있지 않았고, 유해성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세관은 미인증, 미허가 의료기기 같은 사회안전 위해 물품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해외 직구 통관 관리를 강화하고 국내 유통 감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알리 #테무 #중국 #치과 #의료기기#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