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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상 첫 남북미 판문점 회동이 이뤄진 어제 정상회담은 북미간에만 이뤄졌습니다. 이걸 두고 한반도 비핵화 국면에서 우리는 배제된 것 아니냐는 일부의 시선도 있는데요. 정작 문 대통령은 주역은 북한과 미국이라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이병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계의 시선이 판문점에 쏠린 시각, 문을 열고 나온 건 트럼프 대통령뿐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옆으로 비켜 있었고, 김 위원장이 월경해 올 때까지 5분간을 혼자 기다렸습니다. 처음부터 셋이 만날 거란 예측이 빗나가자 탄식도 나왔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사실 아침부터 예견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어제 오전, 한미정상회담 : "나도 오늘 동행할 것입니다만 오늘 대화의 중심은 미국과 북한 간의 대화가 중심이으로..."] 하노이 회담에서 등을 돌린 당사자끼리 먼저 만나는 게 우선이고, 그 다음 협상이 재개돼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종착점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정전협정의 당사국인 북한과 미국이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협정에까지 이를 수 있다는 현실적 이유도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어제, 한미 정상 공동 기자회견 : "그래서 오늘은 북미 간의 대화에 집중하도록 하고, 남북 간의 대화는 다음에 다시 또 도모하게 될 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만나냐는 형식보다, 한반도 평화라는 실리를 얻겠다는 겁니다. 마이크 앞에 섰던 매 순간 트럼프 대통령을 치켜세운 것도 이런 이유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문재인 대통령 : "트럼프 대통령님이야말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주인공, 한반도의 피스메이커이십니다."] 문 대통령은 북유럽 순방 기간 엿새동안 5차례나 남북, 북미 대화를 역설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세번째 북미 정상의 만남에 숨은 조연이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