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감을 올려준다고? 나 혼자 독차지하고 싶은 궁극의 아이템! 시트 스트럿바를 설치해보자!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승차감을 올려준다고? 나 혼자 독차지하고 싶은 궁극의 아이템! 시트 스트럿바를 설치해보자!

추가적인 설명 해당 제품에 대한 제 의견은 주관적인 느낌적인 것이며, 객관적인 기준으로 제품의 성능을 테스트 후 드리는 의견은 아닙니다. 해당 제품 장착 후 '나는 좋던데?' 라고 하시면 정상입니다. 좋다고 느낄 수 있다고 보는데, 아무것도 못 느끼거나 오히려 안 좋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직접 본인 차량에 장착해봐야만 확실히 알 수 있겠죠? 그랜저HG의 경우 시트 고정볼트가 5.0~5.5kgf.m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차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사산에 WD-40를 분사해준 만큼 wet 토크인 점을 감안하여 48N.m로 조여줬습니다. 영상에 나온 설명처럼, 앞쪽과 뒤쪽을 한번에 체결하는 데 성공하셨다면 그건 아마도 시트 고정볼트를 규정값보다 못하게 조여놓은 상태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토크렌치로 조여보면 생각했던 느낌보다 꽤 많이 더 조여지면서 '딸-깍'하던데, 수공구로 대충 꽉 조였다고 생각하면 오산일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별 생각없이 따라했다가 문제가 생긴 분들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우려가 들었습니다. 제품을 '시트 스트럿바'라고 했는데, 제가 플로어 패널을 스트럿이라고 착각하여 '스트럿바'라고 부른 것은 아닙니다. 흔히 '시트 스트럿바'라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트럿에 다는 바라서 '스트럿바'가 아닌, 그냥 제품 이름이 '시트포인트 스트럿바'인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