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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용궐산정상 용굴 벼랑위에 만들어진 하늘길걷기 #하늘길 #순창용궐산 #섬진강자전거길 #순창여행 #눈길여행 하늘길 주소 : 순창군 동계면 장군목길 540 용궐산 하늘길을 걷기 위해 순창에 왔다 화요길와 여행에 동행하였다 2025년 3월 4일 입장권을 사는 곳은 조금더 올라가야 한다 용궐산 하늘길 매표소이다 용궐산 입장권은 4,000원이고 순창사랑상품권 2,000원을 환급해 준다 등용문을 들어선다 등용문은 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성공의 관문을 의미한다 돌계단과 돌길을 600m 가량 올라가면 하늘길 데크가 시작된다 날씨가 짓눈개비와 빗방울이 떨어진다 거대한 바위산에 데크길을 만들고 하늘길이라고 한다 용궐산은 산세가 마치 용이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용골산이라 불렀는데 이 명칭이 좋지 않다고 하여 2009년 4월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을 개성하였다 용궐산하늘길 용궐산 하늘길은 용여암이라는 커다란 바위 절벽에 1,096m의 데크길을 용이 승천하듯 조성하여 아찔한 스릴감 과 함께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위치: 용궐산 자연휴양림(순창군 동계면 장군목길 540) 원통산에서 남진하는 산릉이 마치 용이 자라와는 어울릴 수 없다는 듯 서쪽 섬진강변으로 가지를 치며 솟구쳐 있다 하고 용같이 우뚝 솟아 꿈틀거리는 듯 준엄한 형세를 띠고 있으며, 앞에는 만수탄(섬진강)이 흐르고 있다 짓눈개비가 점점 더 많이 내린다 수직으로 깎아지른 절벽에 길을 만들었기 때문에 아래로 막힘없는 풍광을 볼 수 있다 섬진강의 물줄기가 유유히 흐른다 짓눈개비를 맞으며 계속 하늘길을 따라 올라간다 누가 이런 바위산에 길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데크를 다 돌고 마지막에는 비룡정자가 있다 정자에 앉아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굽어 보기 좋은 곳이다 비룡정에 올랐다 A조는 정상을 향해 진군이 다 아주 커다란 바위가 위태롭게 걸쳐져 있다 능선에는 눈 싸래기가 마구 쏟아진다 이곳은 느진목이란다 된목까지 600m거리이다 어떤 재미난 코스가 있을 지 기대된다 부산에서는 눈을 자주 볼 수 없기 때문에 설경은 최고의 멋진 풍경이다 여기서 잠깐 휴식시간을 갖고 간다 열이나고 땀이 나기 때문에 수분보충을 위해 물한모금을 마시고 다시 가던길을 간다 겨울나뭇잎위에도 눈이 쌓인다 거센 바람과 함께 내리는 눈이다 이정도면 눈보라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여기가 된목이다 정상은 400m 위로 가야하고 용굴은 300m 아래에 있다 일행은 정상으로 가고 나는 용굴을 보고 다시 정상으로 가기로 하고 산아래 갈림길로 내려간다 나무 가지마다 눈이 내려앉아 설국을 만들고 있다 저기가 용굴이다 어떤 모양인지 궁금하니 들어가 보아야 겠다 대략 10m내의 얕은 굴이다 입구는 넓고 들어갈수록 좁아지는 형국이다 굴뒤쪽으로 아주 작은 구멍이 뚫려 있는 것 같다 굴안에서 밖을 내다본다 이름만 용굴이고 용이 살기에는 너무 비좁다 용궐산 정상은 이곳에서 700m 정도 거리이다 부지런히 올라가야 선두를 따라 잡을 수 있다 내려올때 발자국이고 점점 올라갈 수록 눈이 내려서 발자국이 지워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된목에 다시 왔고 뒤를 한번 돌아보고 정상을 향해 올라간다 바위등을 타고 간다 눈이 많이 내려서 살짝 미끄질까 염려된다 나무들이 눈옷으로 갈아입고 설국이 만들어 졌다 가시거리도 많이 짧아졌다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다 눈보라를 맞으며 정상에 올라오니 기분 최고다 선두를 쫏아서 바로 하산한다 용궐산 정상석이 한개 더 있다 앞서간 발자국이 눈에 덮혀서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 바위를 갈라 놓은 아주 멋진 소나무가 있다 천년이나 만년 쯤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거대한 바위앞에 도착했다 요강바위를 가리키는 곳으로 내려간다 드디어 선두를 따라 잡았다 산아래로 내려 올수록 눈이 녹아버렸다 용궐산정상에서 1.5km를 내려왔고 요강바위는 1.1km를 내려 가야 한다 산수유가 봄을 알리기 위해 꽃망을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다 용궐산을 안개가 덮고 있다 아름다운 순창의 전원풍경이다 짓눈개비를 피해 팔각정에 앉아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길을 떠난다 이곳은 장군목이라 하고 전설의 요강바위가 있다 앞서 지나 온 장군목은 용궐산, 벌동산 , 무량산이 어울리는 산세가 장군 대좌형 명당이어서 장군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장구목'으로도 부른다 이 신비한 바위들은 물의 요정이 지나가면서 만든것이 아닐까 이렇게 매끈하게 다듬고 갔을까 순창용궐산정상 용굴 벼랑위에 만들어진 하늘길걷기 요강바위 장군목 한가운데 놓여 있는 이 요강바위는 마을 주민들에게 수호신 같은 존재로 한국전쟁때 이 바위에 몸을 숨겨 화를 모면한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아이를 못 낳는 여인이 요강바위 안에 들어가 지성을 들이면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전설도 전해지고 있다. 한때 수억 원을 호가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1993년 실제 중장비까지 동원한 도석꾼들에 의해 도난을 당하기도 했으나 도난 후 1년 6개월만에 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이길은 섬진강 자전거길이다 순창에 와서 짓눈깨비를 맞으며 용궐산 하늘길을 걸었다 비룡정에 오르고 용굴도 탐험하면서 눈바라속에 용궐산 정상에 올랐다 설국으로 바뀐 용궐산이 안개속에 가려지고 하산하여 내룡팔각정에 앉아 점심식사를 하였다 장군목을 지나 섬진강에 빠진 요강바위를 찾아도 보았다 짓눈깨비가 심하게 내리는 섬진강 자전거길을 따라 구담교까지 걸었다 눈이 오고 날이 춥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섬진강은 눈이 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유유히 흘러 갈 것이다 다음 산행인들이 섬진강을 보며 이 길을 따라 또 걸을 것이다 길과 강은 함께 가고 있다 섬진강 마실캠핑장 주소: 순창군 적성면 강경길 76-165 순창용궐산정상 용굴 벼랑위에 만들어진 하늘길걷기 주말산행과 평일산행 아름다운 산과 산사, 둘레길과 마을길 계곡과 바닷길등 자연과 도시를 다니며 역사가 있는 스토리를 담고 아름다움을 담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 영상작업을 합니다 영상의 출연자는 주인공이 되고 , 기록을 되고 , 다른사람과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시간은 변하고 차방넷에서 있었던 많은 이야기가 고스란히 영상과 사진에 남게 됩니다. 자연과 더불어 산에 오르고 , 계곡을 담고 , 바람을 담고 , 파도를 담아 두었습니다 언제나 다시 열면 그대로 전해주는 스토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