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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몸부림 비명 별목을 은근 자주 주얼로 착각해서 구매를 누르시는 형님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진짜로 사가지는 않을 줄 알고 그냥 처음에 주저리주저리 했는데 진짜 와서 팔았습니다 There were a lot of people who thought my amulet as the unique jewel. And cancel the deal. So I thought he would not purchase mine. But he arrived and I sold it. 근데 와서는 점멸을 쓰는데 얼음 벽도 나오고 뼈도 나간다? 근데 그 얼음 벽이 안 부숴지고 있다? 와씨 못 참지 즉시 AS 시전 And then he blinked, use cast on dodge, crystal wall, and bone? And that crystal is not broken? I couldn't endure to fix it. 일단 아르듀라 45% 이상 추천, 범위 확인 방법 등이 대체로 AS 내용이었습니다 영상에 천천히 나오는데, 쿨탐 1.0 범위 2.2 였습니다 스태킹 젬링 템에서 많이 안 바꿔서 맵핑 괜찮으면 그대로 써도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하긴 했어요 Most of the content was about Ardura, over 45% is recommended, and how to check if the aoe is enough. His setting was 1.0 blink cool time. AOE 2.2 And most of the items he used was based on stacking gemling. Which can be fine if he can pass the high tier mapping. 대충 들어보니 한국 흙포랄 대표 / @gamepaein72 겜창의삶님의 영상과 중국 영상을 참고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일단 제 채널 영어 영상도 추천하고, / @poor_invoker 인보커 행님이 만들던 뚝배기 쇼츠도 추천했습니다 망한 뚝배기랑 눈 마주쳤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친구라서 바로 쇼츠 보고 따라하기를 추천했습니다 He told me that his setting was based on @gamepaein72 's video and CN (maybe China, Hongkong, or Taiwan) video. I recommened my Eng explanation video, and @poor_Invoker 's helmet shorts, too. When I was checking his helmet, I noticed that it came from the failure of the Glimpse of Chaos, so I recommended how to make it by self. 그거 전에는 일단 저는 감속 디버프 오라 흙포랄리스를 일단 내려놓고 적당히 타협해서 해보려고 한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Before the content, the part that I cut out from the video, I was rethinking and talking about my aura build. 좀 생각을 해보니깐 너무 감속, 저주를 위해서 포기하는 게 많아지더라고요 맵핑이나 컨텐츠에 지장이 갈 정도라... 그래서 그 감속의 짐을 내려놓고 생존으로 에보 1000 회피도 몇 십이나 더 데려갔는데도 감속이 40~50 걸리는 걸 보면 이 길은 별로 좋은 길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걸어봤는데 비추함 ㄹㅇ To make aura and curse up to 85%, there was so many things to abandon. I was barely able to do the mapping I guess. So, I rearranged my passive into the original one. Which made my intensity of curse about 50%, but increased my ES 2 times. That's why I do not recommend to follow my previous build. 적당히 정신력 어디서 땡겨다가 신성 모독으로 감속 조금만 챙기는 선에서 끝내시면 좋을 듯 합니다 Using the Blasphemy and Temporal Chain as it be would be very enough, if you have plenty of spirit. 원래는 여따가 하코는 안 할 듯 이라고 적었는데 어차피 신캐 키울 거, 그냥 하코에 들이박았습니다 하다가 죽으면 그대로 스탠에서 키워서 오라봇 만들 예정이고, 살면 하코에서 오라봇을 할 예정입니다. 겜창님 길드에서 도움 많이 받고 결국 2장 발바라까지는 잡았읍니다. 중간에 지오너 백작 잡는 거 도와주신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스탠에서 걔한테 너무 많이 죽어서... 염치 무릅쓰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The original comment was about 'I think I won't play HC.' but I am playing it now. To play or not to play, anyway I was about to make a new character for aurabot, so why not play in HC? So if I nailed it to the mapping, it will be HC aurabot. If I failed, then it will be Standard aura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