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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송광면 이읍리에 있는 천자암은 삼보사찰의 하나이고 승보종찰인 유서 깊은 송광사(松廣寺)의 산내 암자이다. 송광사의 제9세 국사인 담당국사(湛堂國師)가 창건하였으며 담당이 금나라 왕자였으므로 천자암이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법당을 비롯해서 나한전, 산신각, 법왕루, 요사 등이 있으며 암자의 뒤쪽에는 천연기념물 제88호로 지정된 쌍향수(雙香樹)가 있다. 암자내에 있는 쌍향수(雙香樹) 곱향나무는 천연기념물 제88호. 높이는 약 12.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각각 3.98m, 3.24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각각 8.8m, 7m 남북이 각각 9.3m, 7.3m이다. 나무의 나이는 8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나무는 고려 때 14세기 초 보조국사 지눌이 중국 금나라에 가 있던 중 왕비의 병을 고쳐주었고, 이 인연으로 왕자인 담당국사와 함께 귀국했다. 보조국사(普照國師)와 담당국사(湛堂國師)가 중국에서 돌아올 때 짚고 온 향나무 지팡이를 이곳에 나란히 꽂은 것이 뿌리가 내리고 가지와 잎이 나서 자랐다는 것이다. 한 나무의 모습이 다른 나무에 절을 하고 있는 듯하다 하여 예절바른 사제(師弟)의 관계를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 참고문헌 및 출처 현대불교 (https://www.hyunbulnews.com)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국가유산포털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