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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과학문화융합포럼- AI와 창의성 2023년 11월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 ST센터 중회의실7 #AI #창의성 #과학문화융합포럼 #과학문화 공동개최 : (사)과학문화융합포럼 , (사)미래학회 후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기금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디자인의 영역에서 인간이 생각지도 못한 창의성을 발휘해서 감탄을 일으키지만, 그 디자인대로 만들었을 때 과연 그 제품을 쓸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이 공장에서 제품을 설계할 때, 외관만 창의적인 게 아니라, 실용성까지 따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물건이 우리가 실제 쓸 수 있는 물건인가? 의자에 내가 앉았을 때 이 의자가 안 부러지고 버틸 수 있는 물건인가?“ 방준성 책임연구원은 인공지능은 빅데이터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평가하여 디자인한 뒤 스스로 그 디자인까지 평가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같은 과정을 거듭하다 보면 인공지능의 창의성은 아직은 Generative 곧 생성형 수준이지만, 빠른 시기에 Creative 수준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순간 컴퓨터가 인간만큼, 인간의 영감 수준만큼은 안 되겠지만 그래도 간단한 것들은 어느 정도 창의적인 작업을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력은 스케치 수준에서 시작해서 실용적으로 닥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하다 보면, 나중에는 예술가의 경험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겁니다. 방준성 책임연구원은 인공지능이 만든 창작물이 나왔을 때 법적으로 어떻게 보호할 것이냐는 물론,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윤리나 도덕을 넘어서 굉장히 많은 걸 표방하고 있죠. 사회의 영향까지도. 그 때 나온 인공지능 창작물에 대한 법적 이슈도 풀어야 하잖아요. 의도하지 않은 편향에 의해 실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줄 것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