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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멘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엔 전 구간 착공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전철역을 추가 신설하는 문제로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3년이나 늦어졌는데요. 경기도가 최대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12개 공구 중에서 현재 공사를 시작한 곳은 영통과 인덕원 2곳 뿐입니다. 전철역 추가 신설 요구에 사업비가 늘면서 당초 계획보다 3년 정도가 늦어진 상황입니다. 인덕원~동탄선은 안양 인덕원역에서 의왕시청과 북수원, 용인 흥덕지구를 지나 화성 동탄으로 이여지는 총연장 37km 노선입니다. 당초 계획에 없었던 안양 호계와 북수원, 용인 흥덕과 화성 능동역이 추가되면서 사업이 지연됐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월 철도가 지나는 구간의 5개 도시와 함께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해 온 바 있습니다. 도 관계자는 사업 지연과 예산 이월로 2천억 원 정도의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며 연내에는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남아 있습니다. 특히 흥덕역과 영통역 중간에 들어서는 환풍구와 탈출구 건설을 두고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여전한 상황입니다. 현장이 아파트 입구에 바로 접하고 있고, 주변 도로마저 좁아 안전을 걱정하는 주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수원시는 기술적인 문제를 검토하고 조만간 주민 공청회 등을 개최해 해법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경기도도 공사 기간 주민 안전을 위해 대책을 함께 마련할 계획입니다. 인덕원~동탄선은 경기남부의 교통 중심으로 부상하는 두 지역을 연결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기대가 큰 상황입니다. 한편 개통 시기는 당초 계획한 2026년보다 3년 정도 늦은 2029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욱] #인동선 #인덕원역 #동탄역 #인덕원_동탄 #흥덕역 #영통역 #수원시 #뉴스